【NO AI】 이 포스팅은 시오쿤이직접 경험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작성함
안녕하세요.
시오쿤 입니다.
오키나와에 거주 중인 시오쿤의 나고야 여행기 !
즐거운 일기장을 살펴보러 가볼까용!?
여행 중 호텔 입구를 나설때 가 가장 설레인다 !

여행을 오면 호텔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까 하는 생각에 괜히 발걸음부터 가벼워진다.
평소에는 별다를 것 없는 하루도 여행지에서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럼 오늘도 나고야 구경을 시작해 보자!

어제는 하늘이 잔뜩 흐려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맑았다.
역시 여행은 날씨가 좋으면 기분이
두 배로 좋아지는 것 같다.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 보이는 평범한 거리도 괜히 눈에 들어오고,
걷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이 있으면 사진부터 찍게 된다.
이런 게 여행의 소소한 재미 아닐까?
시오쿤 오스 상점가에 가다 !


오늘 향한 곳은 나고야의 오스 상점가! ( 비쥬얼은 우에노 상점가인줄 ㅋㅋ)
일본 특유의 아케이드 상점가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비가 오거나 햇볕이 강한 날에도 돌아다니기 좋을 것 같은 구조였다.
그런데 막상 둘러보니 생각보다 독특한 가게들이 많았다.


특히 고스로리 스타일처럼 개성이 강한 옷을 취급하는 상점들이 눈에 띄었다.
왠지 도쿄 하라주쿠에서 볼 법한 패션이라고 해야 하나?
전통적인 상점가 분위기와 개성 있는 패션 문화가 섞여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오스 상점가 대충 구경하고 다시 호텔 돌아가는 길에 발견 한 일반 주택(?)
고층 맨션 사이에 있는 허름한 철판집과 방치 된 토지가
무슨 게임 [ 용과 같이 ] 에서 이벤트 장소로 나올 것 같은 느낌. ㅋㅋ
별것도 아닌 장소지만 그냥 찍어 봄.
작은 선술집 ! 다루마 노 카도코 에가다 !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근처에 있는 작은 이자카야에도 들렀다.
가게 이름은 [ 다루마 노 카도코 だるまのカドッコ ]
여행지에서 이런 작은 선술집을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다.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현지 사람들이 오가는
동네 가게에 들어가 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 중 하나니까.
마침 창밖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앉게 됐다.

시오쿤은 카페나 술집에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사람들이 어디론가 바쁘게 걸어가고,
각자 자기만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별다른 걸 하지 않아도 시간이 잘 간다. ( 물론 맥주 한잔 마시면서 ㅋㅋ )
여행지에서 이런 여유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맥주와 함께 먹을 간단한 음식을 주문했다 !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오뎅을 조린 듯한 음식과 미소카츠!
나고야에 있는 동안 미소카츠 를 정말 많이 먹었다.
바삭하게 튀긴 꼬치 요리는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고,
하나씩 집어 먹다 보면 어느새 계속 손이 간다.
여행을 하다 보면 그 지역에서 자주 먹게 되는 음식이 생기는데,
이번 나고야 여행에서는 쿠시카츠가 그런 음식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이렇게 동네의 작은 이자카야에서 음식 몇 가지를 놓고
시간을 보내는 것도 여행의 소소한 재미 !

나고야에도 밤은 찾아오고 ,
야경을 볼 수 있는 스팟은 이번 여행에 스케쥴에 넣지않아서
제데로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 여행에서는 꼭 야경 스팟에서 나고야 야경을 제데로 봐야겠다고 다짐한
시오쿤 !

일본에서 유명한 카메라 용품 판매점 빅 카메라 !
에서 카메라 가방을 샀음 .ㅋㅋ
가지고 있던 가방이 너무 작아서 렌즈 갈아 끼우거나 카메라 꺼내는게 넘 귀찮았 다는. .

시오쿤의 간단 나고야 여행기 끝 !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이전 포스팅도 꼭 살펴 봐주세요. ㄳ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