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여행】 닭날개 맛집 고미토리 ! 가성비 호텔 LIVE MAX Hotel ! 감성적인 나고야 풍경을 즐기다.

떠나자 ! 나고야 ! 시오쿤의 나고야 여행


– 시오쿤의 모든 포스팅은 직접 경험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작성하므로 범람하는
AI 쓰레기와는 차원이 다른 포스팅임을 미리 알림. 헤헷>0< –

안녕하세요.
시오쿤 입니다.

저번 나고야 항 수족관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나고야 여행 첫날의 포스팅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시오쿤과 감성포인트가 비슷한 분들은 재밌게 글을 읽어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키나와 에서 피치 항공으로 떠나는 나고야 !

피치항공 타고 떠나자 !!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

피치항공을 타고 나고야로 출발!
비행기에 올라타는 순간부터 벌써 여행이 시작된 기분이다.
여행은 언제나 두근두근하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앞으로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나고야에 도착했다.

헐.. 날씨 뭐임??

흐린 날씨도 여행을 막을 수는 없지

나고야의 거리를 걷는데 하늘에는 잔뜩 구름이 끼어 있었다.
맑은 날이었다면 조금 더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었겠지만,

여행의 두근거림은 날씨와는 상관없는 것 같다.
오랜만에 보는 낯선 거리와 익숙하지 않은 풍경을 보고 있으면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라는 생각도 잠시 !

이때가 약 오후3시였는데, 내가 예약한 호텔은
사카에 라는 지역에 있었기에 거리 구경하면서 걸어다니면서
생맥주라도 한잔먹을 이자카야를 찾아다닌 시오쿤 !

나고야의 테바사키 맛집 이자카야 ! 고미토리 !

체크인 전에 들른 이자카야, 고미토리

호텔에 체크인하기 전에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기 위해 들른 곳.
나고야의 이자카야 고미토리다.
여행 첫 끼부터 거창하게 먹기보다는 가볍게 한잔하면서 배를 채우기로 했다.

이번 나고야 여행에서 엄청나게 먹은 닭날개 튀김 테바사키!

바삭바삭 쫄깃쫄깃한 테바사키

나고야에 왔으니 역시 테바사키를 빼놓을 수 없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한 느낌.

맥주와 함께 먹으니 역시 잘 어울린다.
간단하게 먹으려고 들어왔는데 하나둘 먹다 보니 계속 손이 간다.
그리고 처음 보는 이름의 안주도 하나 주문했다.

이름이… 고친?
이게 맞나?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라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생각보다 맛있었다.
역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렇게 평소에는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들을 만나는 재미가 있다.

배도 어느 정도 채웠으니 이제 호텔로 이동.

시오쿤이 좋아하는 감성

나고야의 거리에서 잠시 멈춰서다

호텔로 걸어가는 길.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 주변을 바라봤다.

나는 일본의 이런 풍경이 참 좋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거리인데도,

가끔 사진을 찍다가 나도 모르게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천천히 지나가는 자동차들,
거리의 건물과 간판들.

그냥 평범한 일본의 일상적인 풍경인데도
이상하게 감성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여행을 가면 유명한 관광지만 찾아다니기보다는
이런 평범한 거리의 모습도 자꾸 카메라에 담게 되는 것 같다.

시오쿤이 좋아하는 감성 감성2

호텔로 가는 길

그런데 호텔 체크인을 하러 가는 동안 날씨가 점점 더 흐려지기 시작했다.
하늘은 더욱 어두워지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분위기.
그래도 이런 날씨의 나고야 거리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다.

나고야 사카에 Live MAX Hotel & RESORTS

이번에 신세지게 될 호텔 !

오늘의 숙소, LiveMAX Hotel & RESORTS

 딱 봐도 전형적인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다.
여행에서 호텔은 잠만 잘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라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직접 들어가 보니 룸 컨디션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
깔끔하게 하루 묵기에는 괜찮은 정도.

체크인도 무사히 마치고 방에 짐을 내려놓으니 이제야 조금 피곤함이 느껴진다.

이번 나고야 여행은 어떤 일 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밖으로 다시 나왔다.
오늘은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 호텔 주변만 간단하게 산책하기로 했다.

밤이 되니 나고야의 거리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번 나고야 여행에서는 또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까?
어디로 갈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기대된다.
시오쿤의 나고야 여정이 궁금하다면, 시오쿤의 블로그를 북마크해두자!

다음 이야기도 계속 이어집니당. ✈️


재밌게 보셨다면, 나고야 항 수족관에 놀러갔던
시오쿤의 이전 포스팅도 참고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전 포스팅】 나고야 항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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