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 온 김에 가본 나고야항 수족관 & 돌고래 쇼부터 미소카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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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쿤의 나고야 여행기 !
직접 경험하고 작성하는 시오쿤의 신나는 일기~!
참고로 나고야 항 수족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밑에 링크도 있으니까 글 재밌게 읽어주세요.

나고야항 수족관에 다녀왔다

나고야에 온 김에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오늘은 나고야항 수족관에 가보기로 했다.

사실 수족관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나고야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하길래 한번 가보기로 함.

날씨는 조금 흐렸다.

그래도 비가 오는 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오히려 햇빛이 강하지 않아서 돌아다니기는 괜찮았던 것 같다.

도착해서 입구부터 사진 한 장 찍고 들어갔다.

뭔가 여행 오면 입구 사진은 꼭 찍게 된다.

나중에 사진 정리할 때 보면
“아 여기 갔었구나” 하는 느낌도 들고 ㅋㅋ

돌고래 쇼

수족관에 왔으니 돌고래 쇼부터 보러 갔다.

사실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돌고래들이 물 위로 점프하는데
생각보다 높이 뛰더라.

사진도 찍어보려고 했는데
이게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점프할 것 같아서 카메라 들고 기다리고 있으면 안 뛰고,

“아 이제 끝났네” 하고 내리는 순간

퐁!

뛰어버림 ㅋㅋ

그래도 몇 장 건졌음~!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까 생각보다 더 크고 빠르다.

돌고래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것도 신기하고
조련사들이 신호를 주면 바로 움직이는 것도 신기했다.

그래도 돌고래 훈련 스펙은 츄라우미 수족관이 더 좋았던 것 같긴 함.

조련사와 돌고래

단상(?) 같은 곳 에는 돌고래 들이 자주 올라와준다.
팬 서비스가 아주 뛰어난 돌고래짱 !!

돌고래도 돌고래지만
저걸 매일 훈련시키는 사람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닷가에서 노는 게
돌고래가 가장 행복한 거 아님??


재밌게 봤으면서 갑자기 급발진 하는 시오쿤.. -0-;


수족관 안에서 다이버가 물고기 밥 주는 모습

수족관을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장면을 발견했다.

수조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스쿠버 다이버가 직접 들어가서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다.

물고기들도 다이버 주변으로 몰려들고 있고 ㅋㅋ
저 안에서 물고기들이랑 같이 있는 기분은 어떨까.

물고기 입장에서는 갑자기 거대한 인간이 밥을 들고 나타나는 거니까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시오쿤은 오키나와에 살고 있기에..
정기적으로 츄라우미 수족관도 놀러간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 뭐 수족관 쪽은 그냥 평범하게 구경했다.
이렇게 수족관 구경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움켜지며
내가 향한 곳은 !?


JETTY에서 미소카츠

수족관 근처에 JETTY라는 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동했다.

수족관 밖에 있는 건물인데, 여러 푸드코너가 몰려있는 곳 이다.
쇼핑몰에서 볼수있는 전형적인 푸드코너 임 ㅋㅋ

뭘 먹을까 하다가 역시 나고야에 왔으니
미소카츠를 먹어보기로 했다.

역시 나고야 하면 미소카츠지.

돈카츠 위에 진한 미소 소스가 올라가 있는데
일반적인 돈카츠 소스랑은 맛이 확실히 다르다.

달달하면서도 짭짤하고
소스가 진해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잘 어울렸다.

서브로 시켜먹은 테바사키 ! 뭔가 살이없어서 충격…

수족관에서 한참 돌아다닌 다음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여행에서 많이 걷고 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


나고야 항 수족관 입장권 구입 !

나고야항 수족관 입장권은 미리 예약해서 방문할 수도 있다.

나도 여행 전에 가격이나 이용 방법을 알아보고 방문했는데,
혹시 나고야 여행 계획하면서 수족관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래에서 한번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기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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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즐거웠던 나고야 여행 !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노을 을 정말 좋아하는 시오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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