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쿤이 직접 경험하고 작성하는 포스팅・
안녕하세요.
오키나와 현지 생활 10년차인 시오쿤 입니다.
이번 일기는 최근에 제가 카메라를 새로 샀는데, ( 카메라에 관련 해서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예정 )
새로 산 카메라를 들고 떠나는 시오쿤의 일상생활 일기 !
한번 보러 가볼까요 !?
공항에서 가까운 관광지 !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할 수 있는 곳 !

오늘도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오키나와 !
최근에 카메라를 새로 구입해서 다시 열심히 돌아다니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시오쿤 !
원래 사용하던 카메라는 니콘의 D5300 이었는데, 근 10여년 만에 업그레이드를 했다.
이번에는 좀 더 열심히 사진촬영 기법을 공부해서 지인들 스냅사진 촬영정도는 해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싶은 희망(?)
오키나와에 살면서 바다는 자주 보지만,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또 느낌이 다른 것 같음.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풍경도 “이건 사진으로 남겨볼까?” 하면서 한 번 더 보게 되는 것 같다.

세나가지마는 나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 준 의미가 있는 곳이다.
여기는 나하공항에서도 가까워서 출국하기 전에 자주 들리는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근처에는 우미카지 테라스 라는 예쁜 흰색 건물 상점들이 즐비한 곳도 있고 , 가끔씩 마츠리도 열리는 큰 잔디광장도 있으며,
비행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 ?
거의 5분마다 한번 씩 항공기가 이,착륙 하는 것 같다.
세나가지마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다음에 한번 업로드 해볼까!?
다음으로 향한 곳은 나하 시내가 보이는 사키야마 공원

대략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이다. ~ 아 감성 감성 ㅋㅋ
원래 이날은 노을이 정말 예뻤는데, 내가 사진을 찍을 쯤 에는 사라지고 없었다는.. (눈물)
밤에는 국제거리 쪽과 신 도심까지 펼쳐져 있는 야경을 볼 수가 있는 나하 에서 몇 안되는 전망대 명소이다.

사키야마 공원은 주차장에 차량이 약 8대 정도 주차가 될수 있는데,
이게 타이밍이 안 좋으면 만차 가 되어 있다는 게 단점 !
그래도 한번쯤은 꼭 와 볼만한 돈도 안 드는 좋은 명소인 것 같다.

이렇게 산책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 !
오키나와의 작은 도로는 정말 감성적인 것 같다.
오늘도 즐거웠던 시오쿤 의 외출 끝 ! !
재밌었다면 지난 포스팅도 꼭 확인해 주세요 ~! -0-